광교 아브뉴프랑 히노아지 라멘 탄탄멘 흑돼지돈까스 후기
온갖 리뷰광교아브뉴프랑 라멘집 히노아지 후기
라멘이 땡겨서 간 히노아지.
광교 아브뉴프랑 2층에 있어요.
선택한 메뉴는 탄탄멘과 제주흑돼지돈까스.
엄청 얇지도, 두껍지도 않은 중간 두께의 돈까스 였어요. 무엇보다 고기가 부드러웠어요.
각자 단점을 말하자면 탄탄멘은 먹다보니 좀 짠맛이 많이 올라오고, 돈까스는 느끼했다는거?
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했기에 재방문의사 있고, 지난 번에는 돈코츠라멘 먹었었는디, 역시 제 입맛에는 돈까스보다는 라멘류가 더 맛있네요.
사진엔 없지만, 사이드메뉴로 고로케 주문해서 먹었는데 방금 튀겨서 따뜻할 때 먹는 그 맛이 별미더라구요. 짠맛이 올라온다 싶을때 고로케 한입씩 먹었어요.
가게 내부가 저렇게 넓은 편인데도 점심 식사 시간에 대기줄이 있었어요.
가게 중간에는 손님들을 위한 서비스용 요쿠르트도 있으니, 식후에 달달하게 당충전도 할 수 있습니다.
광교 아브뉴프랑 2층에 있어요.
선택한 메뉴는 탄탄멘과 제주흑돼지돈까스.
탄탄멘은 퀴퀴한 돼지 국물이 진하게 우러난 국물에 살짝 매콤했어요.
매운 것 못먹는 첫째도 면발만 조금씩 주니 잘 먹더라구요.
땅콩의 고소한 냄새가 많이 나는데 비해 땅콩맛이 덜하다 싶었는데, 거의 다 먹고보니 바닥에 땅콩이 다 가라앉아 있었어요. 다음 번에 먹을 때는 바닥 긁어가며 먹어야겠어요.
엄청 얇지도, 두껍지도 않은 중간 두께의 돈까스 였어요. 무엇보다 고기가 부드러웠어요.
각자 단점을 말하자면 탄탄멘은 먹다보니 좀 짠맛이 많이 올라오고, 돈까스는 느끼했다는거?
하지만 전반적으로 만족했기에 재방문의사 있고, 지난 번에는 돈코츠라멘 먹었었는디, 역시 제 입맛에는 돈까스보다는 라멘류가 더 맛있네요.
사진엔 없지만, 사이드메뉴로 고로케 주문해서 먹었는데 방금 튀겨서 따뜻할 때 먹는 그 맛이 별미더라구요. 짠맛이 올라온다 싶을때 고로케 한입씩 먹었어요.
가게 내부가 저렇게 넓은 편인데도 점심 식사 시간에 대기줄이 있었어요.
가게 중간에는 손님들을 위한 서비스용 요쿠르트도 있으니, 식후에 달달하게 당충전도 할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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